어느 나라나 불법 이민자들과 불법 체류자의 근로 행위는 엄격하게 단속합니다. 발리에서도 그간 다소 느슨했던 불법 근로 행위들이 강화될 징후가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바둥 지역에서는  근래에 외국인에 의해 불법 적으로 행해지는 숙박업을 단속하기 위한 스페셜 포스팀이 출범되었고, 이민국에서는 불법 체류(근로)자를 이민국에 고발 할 경우 1명당 50만 루피아의 포상금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오늘 (5월 7일, 월요일) 이민국 앞에서 발리 현지......